수분을 연속적으로 공급하게 될 경우 이끼가 더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본체에 내장되어 있는 물받이에 물이 차오르게 되고 물받이가 넘치면 제품 하단 배수구로 배출이 됩니다. 화분에 물을 많이 주게 되면 물이 넘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물이 넘치게 되면 온라인 매뉴얼의 청소방법에 따라 본체 물받이에 가득 차 있는 물을 우선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 https://drive.google.com/file/d/1l8C8xG3kCtCJNkySdetl4JM77XuvyJCu/view 의 8페이지 )
적정 수준의 수분 공급에 의해서 본체 내부의 수분(습기)은 주기적인 팬 동작에 의해서 이끼가 건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건조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으신 부분이오나 지속적으로 수분 공급량이 많았을 경우 하단에 물이 쌓이게 되어 청소가 필요합니다. 쁘띠포레에 적용된 이끼는 과하게 물이 공급이 되면 이끼에 좋지 않습니다. 이끼가 피어있다면 물을 주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